복숭아랑 사과랑
자연이 건강하면 먹거리도 풍성해집니다.
아름다운 땅에 건강한 먹거리 가득한 ‘복사꽃마을의 복숭아랑 사과’입니다.
색깔은 물론 당도도 높은 영덕 ‘복숭아’, ‘영덕사과’

오십천을 중심으로 양지바른 사질토에서 충분한 일조량과 적은 강우량으로 재배되는 복사꽃이야기 농장의 복숭아와 사과!!
이곳 영덕의 복숭아와 사과는 탐스럽고 붉은 색깔은 물론 당도가 뛰어나고, 단단하면서도 촉감이 부드러워 한번 먹으면 멈출 수가 없다고 합니다. 입안을 감도는 달콤한 풍요로움으로 이젠 전국에서 꽤 이름이 알려져 있죠. 뿐만 아니라 영덕복숭아는 품질이 뛰어나 경상북도 우수농산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영덕 복숭아와 사과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


영덕군에서 재배되는 탐스러운 복숭아는 경상북도 우수농산물로 지정되었습니다.


복숭아의 달콤한 향이 멀리까지 퍼지는 영덕복숭아와 사과 ^^

복사꽃마을 농장의 영덕 ‘복숭아’, ‘영덕사과’의 특징!!!

1. 삼대째 과수농사를 지어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달콤한 과수를 재배합니다. ^^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아들까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배되는 영덕복숭아


깊어가는 가을 어머니와 아들이 다정하게
사과 따고 있는 모습


행복이 가득한 복사꽃마을 농장의 가족입니다.

2. 흙을 사랑하고 지키고자 노력합니다.^^
흙이 건강하면, 흙을 기반으로 자라는 과수는 당연히 건강할 수밖에 없겠죠?


흙이 숨을 쉴 수 있도록 거름과 사람의 정성을 뿌립니다.


넓은 하늘 풍요로운 햇빛을 받으며 자란 복사꽃마을 과수는 자연의 향을 그대로 품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