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사과 단감 판매 시작합니다.
복사꽃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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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5 23:55
매년 11월 달이면 사과와 단감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지금단감은 수확 합니다. 사과는 조금있어야 더 있어야 합니다.
소비자여러분 기다린김에 조금만 더기다려 주세요?
영덕에는 비가 오지않아서 단감이 작습니다.
그러나 당도가 높고 맛이 좋습니다.
가뭄때문인지 이제야 노오란 색이 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는 오지 않아습니다.
그래서 요렇게 작지요. 하늘이 농사 짓는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농부가 다된 막내아들입니다.
직접농사짓은 단감이라 항상 싱싱 하고 아삭아삭한 단감이 소비자님을 기다립니다.
사과도 정말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겨울이 되면은 아삭아삭한 사과
수확한 사과는 저온 저장고에서 소비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