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당선 축하 감사합니다.

복사꽃마을 0 2,217 2010.06.05 21:58

 

그동안 우리 남편 군의원 선거하느라 바 빠습니다.

치열한 싸움 끝에 승리했습니다.

그동안 복숭아 와 사과 관리 소월 했는데 ~~

이제부터 열심히 농사에 매달려야 겠습니다.

복숭아 와 사과 굵어 가는모습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농어민 편에 서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하는 남편을 보면

선거동안 힘들었지만, 마음이 흐뭇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