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즐겁게

얼마 만인가 새하얀 눈구경한지가~~

남편은 몇번씩 창문을 열고, 훈아 눈이 자꾸온다.

아직도 오는거야 그래 올해는 풍년이 될건가보다.

가뭄에 비하고 눈이 썩여서 내려으니말이다. 옛날시절이 돌아 오나보다.

세계가 눈전쟁 빙하전쟁 정말 살기 힘드는 세상이오나보다. 지금은 힘들고, 어려워도

옛날의 어려웠던 시절보다는 살만하니까. 돈 보다는 서로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의 소비자 여러분~어렵고 힘들어도 웃으면서 명절은 즐겁게보내시고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