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초보운전

복사꽃마을 0 2,285 2010.01.23 17:08

오늘은 날씨 관계로 넓은 운동장으로 아들을 운전 선생으로~~

대리고, 배우는데 아들여석이 조금일찍 배웠다고, 엄마 그게아니라니까요?

그래 나도 알아아직 발이 이숙하지못해서 그래 조금만하면 나아 질꺼야!

이제엄마 마음대로 해봐요. 브레이크 세게 밟아잖아요.

응 알아서 마음대로 안된다. 2시간 하고나니 조금 나아졌어요.

앞으로 가는거는 얼마든지 가는데, 야 ! 후진 가르쳐 달라고 아이고 엄마 ~~

급브레이크 밟으면서 무슨후진이야 안되요.하는겁니다.

나도 빨리 배워서 너보다 더 잘 할때가 올거다.

아들 엄마 선생 하느라고,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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